LG의 영원한 33번 박용택
조성우 2022. 7. 3. 22:2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김인석 대표이사와 유니폼 반납, 마지막 홈런 볼 교환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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