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1박에 '5백만원' 훌쩍 넘는 발리 리조트에서 '힐링'

김수형 2022. 7. 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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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훌쩍 큰 딸들과 붕어빵 미모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딸들도 점점 엄마 미모를 닮아가고 있어 붕어빵 모녀샷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소이현이 언급한 리조트가 눈길을 끄는데, 이곳은  1박에 '5백만원'이 훌쩍 넘는 리조트로 고가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동료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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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소이현이 훌쩍 큰 딸들과 붕어빵 미모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3일, 소이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의 발리에서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딸들과 함께 V자를 취하며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딸들도 점점 엄마 미모를 닮아가고 있어 붕어빵 모녀샷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인교진은 카메라에 집중하며 가족들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꾼 부부다운 일상.

무엇보다 소이현이 언급한 리조트가 눈길을 끄는데, 이곳은  1박에 '5백만원'이 훌쩍 넘는 리조트로 고가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동료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열연했고, 현재 MBN 예능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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