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델브리지,'위험한 플레이' [사진]
민경훈 2022. 7. 3. 21:55
[OSEN=수원,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김건희가 파울을 당하며 인천 델브리지와 함께 넘어지고 있다. 2022.07.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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