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일 강원도 내 수난·산악사고 잇따라
하초희 2022. 7. 3. 21:52
[KBS 춘천]어제(2일) 낮 1시 50분쯤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계곡에서 튜브형 보트가 전복되면서 초중생 4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고, 오늘(3일) 새벽 3시쯤에는 철원군 갈말읍 한탄강 계곡에서 보트가 전복되면서 20대 남성이 바위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2일) 오후 인제와 강릉 등에서 부상과 탈진 등으로 인한 산악 구조가 잇따랐습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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