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상위 0.3% 아들 레오+18개월 인형같은 딸 공개(물건너온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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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가 상위 0.3% 영재 7살 아들 레오는 물론, 18개월 딸 아라를 최초 공개했다.
7살이 된 레오는 "아빠는 힘센 아빠이고 엄마는 다정한 엄마다. 아라는 아라다"고 가족들을 소개하며 부끄러워했다.
레오는 동생을 챙기는 다정한 오빠였고, 아라는 오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동생이었다.
알베르토는 잠에서 깬 아라를 품에 안고 "잘 잤어? 우리 강아지"라고 말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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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상위 0.3% 영재 7살 아들 레오는 물론, 18개월 딸 아라를 최초 공개했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7월 3일 방송된 MBC '물건너온 아빠들'에 출연, 육아 일상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과학고 출신 알베르토는 아이들에게 체험형 홈스쿨링 중이다.
7살이 된 레오는 "아빠는 힘센 아빠이고 엄마는 다정한 엄마다. 아라는 아라다"고 가족들을 소개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한 번도 공개 안된 둘째 아라가 등장했다. 아라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아라는 혼자 양치질까지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레오는 동생을 챙기는 다정한 오빠였고, 아라는 오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동생이었다. 알베르토는 잠에서 깬 아라를 품에 안고 "잘 잤어? 우리 강아지"라고 말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직접 머리카락을 묶어주기도 했다. (사진=MBC '물건너온 아빠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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