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옷이 감당 못하는 글래머! 바지 단추도 안 잠궈

최지연 2022. 7. 3.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Heatwa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핫팬츠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Heatwa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핫팬츠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바지의 단추를 다 잡그지 않은 채 풀어 놓으며 독보적인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몸매 너무 예쁘다ㅠㅠㅠ", "연기도 잘해 예뻐 춤도 잘춰,,, 못하는 게 뭐야!!', "서구적인 몸매가 이런 거구나 피부톤 덕분에 더 건강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 ’후아유–학교 2015‘, ’영주‘, ’리턴‘,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등에서 활약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댄스 실력, 패션 감각으로 팔로워 57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영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