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앞둔 마룬5, '욱일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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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팝 밴드 마룬파이브(Maroon5)가 올 1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의 욱일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사용해 논란을 빚고 있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룬파이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진행되는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마룬파이브 멤버인 제스 카마이클은 존 레논의 아들 션 레논이 욱일기 사용을 비판하는 한국 누리꾼들을 조롱하는 글에 동조하는 반응을 보여 논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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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팝 밴드 마룬파이브(Maroon5)가 올 1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의 욱일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사용해 논란을 빚고 있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룬파이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진행되는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한국에는 11월 30일 방문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일본 욱일기를 배경으로 한 안내 포스터가 띄워져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가운데 원을 중심으로 햇살이 사방으로 뻗는 디자인으로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문양을 연상케 한다.

마룬파이브의 욱일기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마룬파이브 멤버인 제스 카마이클은 존 레논의 아들 션 레논이 욱일기 사용을 비판하는 한국 누리꾼들을 조롱하는 글에 동조하는 반응을 보여 논란을 산 바 있다.
마룬파이브의 내한공연은 2019년 2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마룬파이브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30일 서울, 12월 4일 도쿄, 6일 오사카, 8일 마닐라, 10일 방콕을 방문할 예정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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