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김민석 "김현우, 황희찬 유니폼 입고 후배 방 자랑 투어"(뭉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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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민석 선수가 김현우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7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48회에서는 김현우를 포함한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어쩌다벤져스의 축구 대결 상대로 출격했다.
이날 레슬링 국가대표 김민석은 김현우에게 평소 불만 사항이 있다며 "솔직히 말해 많이 불편하다. 레슬링에선 무뚝뚝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형인데, 원래 후배 방을 안 오는데 각 후배들 방을 돌면서 황희찬 선수 유니폼을 자랑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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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레슬링 김민석 선수가 김현우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7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48회에서는 김현우를 포함한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어쩌다벤져스의 축구 대결 상대로 출격했다.
이날 레슬링 국가대표 김민석은 김현우에게 평소 불만 사항이 있다며 "솔직히 말해 많이 불편하다. 레슬링에선 무뚝뚝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형인데, 원래 후배 방을 안 오는데 각 후배들 방을 돌면서 황희찬 선수 유니폼을 자랑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김현우는 황희찬 출연 당시 M.O.M으로 선정되며 황희찬의 사인 유니폼을 받았다.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이 "자랑할 만하지"라며 인정하는 가운데, 김민석은 "유니폰을 입고선 한바퀴를 돌더라. 저희한테도 다정했음 좋겠는데 그게 불만"이라고 마저 털어놨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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