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홍혜걸, 나 만나기 전까지 키스 안 해 봐"..러브스토리 공개 (당나귀 귀)[종합]

원민순 기자 입력 2022. 7. 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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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가 홍혜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모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CC였던 터라 "내가 그쪽 방면으로는 도가 좀 텄지. 홍박사님은 나보다 한 학년 아래였다. 날 보고 첫눈에 반했고 내 이미지가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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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여에스더가 홍혜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모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에스더는 기부 차 모교 의학센터를 방문했다. 센터 연구원들을 비롯해 센터장 김웅한이 여에스더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에스더는 회사가 발전하면서 얻는 수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27억이라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기부 금액이 올라가면 제가 더 행복해질 것 같다"며 이번 의학센터에는 1억을 기부한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센터장과의 기념 촬영을 마친 뒤 티타임을 가지면서 센터장과 인턴 동기라고 털어놨다. 센터장은 여에스더에 대해 "좀 별나잖아. 특별하잖아.모든 사람에게 다 친절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화 절대로 안 내고. 난 이런 사람은 처음 봤으니까"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센터장이 당시 왕따니까 자신이 자꾸 말을 건 것이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기부 일정을 마무리한 뒤 남편 홍혜걸과 데이트를 즐기던 곳으로 향했다. 여에스더가 등장하자 흰 가운을 입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 등장했다. 진로 고민이 있는 여에스더의 서울대 의대 후배들이라고. 

여에스더는 "프레시한 후배들 보니까 너무 좋다. 늙은 누나들하고 소개팅하는 포지션 아니야"라며 기분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홍혜걸은 "아내가 기분이 좋으면 저도 행복하다. 얼마든지 이해해줄 수 있다. 다 잘 생겼다"며 전혀 질투나지 않는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후배들을 위해 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후배들은 C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CC였던 터라 "내가 그쪽 방면으로는 도가 좀 텄지. 홍박사님은 나보다 한 학년 아래였다. 날 보고 첫눈에 반했고 내 이미지가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웠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남산으로 데이트를 하러 갔는데 홍혜걸이 그때까지 키스를 한 번도 안 해 봤다며 너무 순진해 보였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후배들에게 "좋아하는 여성을 얻으려면 물불을 가리지 말고 사랑을 표현하라"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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