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키스 수안='옛날 꽈배기', "코로나19 이후 데뷔해 관객과 첫 대면" (복가)

백아영 2022. 7. 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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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꽈배기'는 퍼플키스 수안이었다.

이에 '옛날 꽈배기'는 '위잉위잉'을 선곡해 허스키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옛날 꽈배기'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퍼플키스 수안이었다.

데뷔 후 첫 대면 무대라는 수안은 "코로나19 시작 후 데뷔했다. 퍼플키스 정말 멋진 팀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하며 "아직 음악방송 1위를 한 적이 없어 퍼플키스의 첫 목표는 음악방송 1위"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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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꽈배기’는 퍼플키스 수안이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불가사리’’와 대결을 펼친 ’옛날 꽈배기‘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가사리’는 ‘믿음’을 선곡해 깊고 평온한 목소리로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옛날 꽈배기’는 ‘위잉위잉’을 선곡해 허스키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다.

대결의 승자는 ‘불가사리’였다. 이에 ‘옛날 꽈배기’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퍼플키스 수안이었다.

데뷔 2년 차, 올해 20살인 수안은 '복면가왕' 출연을 초등학생 때부터 꿈꿨다고. 그는 "초등학생 때 ‘복면가왕’이 첫 방송했는데 가수가 꿈이었기에 가수가 되면 '복면가왕'에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판정 단분들이 계실 때 출연할 수 있게 되어 더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첫 대면 무대라는 수안은 "코로나19 시작 후 데뷔했다. 퍼플키스 정말 멋진 팀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하며 ”아직 음악방송 1위를 한 적이 없어 퍼플키스의 첫 목표는 음악방송 1위“라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첫 대면 무대ㅠㅠ웃프다ㅠㅠ“, ”이제 팬들이랑도 많이 만날 거예요“,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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