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본격 착수

양한우 기자 입력 2022. 7. 3. 18: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시, 농식품부 기본계획 조건부 승인 70억 지원

[공주]공주시는 마을공동체경제 활성화 및 도농상생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49억 원, 지방비 21억 원 등 총 70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과 사람과 공간을 잇는 공주시 공동체 경제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공동체경제 추진 주체 양성을 위해 주민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및 청년창업 공모전 등을 시행하고, 공동체경제 비즈니스 기반 구축을 위한 농촌유휴공간 리뉴얼, 공동체경제 센터, 창업비즈니스 공간 등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후 지난해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을 구성한 뒤 정례회의와 주민대상 사업설명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 승인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 온·오프라인 자문회의 및 수차례에 걸친 개별 방문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보완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 기본계획 승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용호 주민공동체과장은 "주민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이끌 공동체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농업인과 청년, 여성, 시니어 등 다양한 공동체 주체들의 역량 강화 지원에 적극 나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