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까지 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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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2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수는 235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59명, 원주 46명, 강릉 29명, 동해 4명, 태백 3명, 속초 6명, 삼척 4명, 홍천 6명, 영월 6명, 평창 5명, 정선 2명, 철원 19명, 화천 16명, 양구 12명, 인제 11명, 고성 5명, 양양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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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2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수는 2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집계치(269명)보다 34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는 52만6301명이 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59명, 원주 46명, 강릉 29명, 동해 4명, 태백 3명, 속초 6명, 삼척 4명, 홍천 6명, 영월 6명, 평창 5명, 정선 2명, 철원 19명, 화천 16명, 양구 12명, 인제 11명, 고성 5명, 양양 2명이다. 횡성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27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는 131명→318명→346명→283명→241명→313명→269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2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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