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NCT 도영, 막내 합류 "이승기, 알려주는 걸 좋아해"
유은영 2022. 7. 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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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집사부일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가운데, 이승기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NCT 도영이 합류했다.
도영은 이날 이승기, 은지원, 양세형 등과 함께 청와대로 향했다.
양세형은 앞서 도영의 합류가 결정되어 멤버들이 모두 만났을 당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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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집사부일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가운데, 이승기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NCT 도영이 합류했다. 도영은 이날 이승기, 은지원, 양세형 등과 함께 청와대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도영은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양세형은 앞서 도영의 합류가 결정되어 멤버들이 모두 만났을 당시를 언급했다. 양세형은 "환영 겸 같이 밥 먹었을 때 이승기랑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라. 무슨 이야기를 하더냐"고 물었다.
이에 도영은 "전반적으로 많이 알려주셨다. 약간... 알려주는 걸 좋아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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