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도영, 정식 멤버 합류 "이승기가 많이 알려줘"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2. 7. 3.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사부일체' 도영이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새 멤버 도영이 합류해 대통령 전속 사진사 출신 2인방과 함께하는 청와대 랜선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정식 멤버로 합류한 도영은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도영 환영식 겸 회식 자리에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집사부일체' 도영이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새 멤버 도영이 합류해 대통령 전속 사진사 출신 2인방과 함께하는 청와대 랜선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정식 멤버로 합류한 도영은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도영 환영식 겸 회식 자리에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양세형은 도영의 롤모델이었던 이승기를 언급하며 "밥 먹었을 때 둘(도영 이승기)이 이런저런 얘기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영은 "전반적으로 이승기가 많이 알려줬다"며 "약간 알려주시는 걸 좋아하시더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