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NCT 도영, NEW 막내 합류 "이승기, 알려주는걸 좋아하더라"

차혜린 2022. 7. 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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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집사부일체'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NCT 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 막내로 합류한 도영을 환영했다.

이에 도영은 "약간 전반적으로 많이 알려주셨다. 약간 (이승기가) 알려주는 걸 좋아하시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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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집사부일체'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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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NCT 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 막내로 합류한 도영을 환영했다. 일일제자로 함께하던 때 이승기를 롤모델로 뽑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양세형은 "도영이 환영 겸 같이 밥 한끼 먹었을 때 도영이랑 승기 둘이 붙어서 이야기하던데, 승기가 무슨 얘기하더냐. 승기만 이야기를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도영은 "약간 전반적으로 많이 알려주셨다. 약간 (이승기가) 알려주는 걸 좋아하시더라"라고 답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되게 좋아하지"라며 공감했다.

은지원은 "전에 끝날 때보니까 롤모델 목푤표를 버린 것 같던데"라고 하자 도영은 "아니다"라며 웃었고, 이승기는 "올해까지만이라도 유지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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