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서울인구심포지엄 7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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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충격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의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방소멸 문제는 사회 양극화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인구 문제를 풀어가는 국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서울인구심포지엄'은 인구쇼크를 넘어 '지역소멸'을 극복할 해법을 국내를 비롯, 일본 및 독일 전문가를 통해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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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충격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의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인구 데드크로스'를 겪으며 세계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 출산율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삶의 인프라가 유리한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미스매치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 문제는 사회 양극화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인구 문제를 풀어가는 국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서울인구심포지엄'은 인구쇼크를 넘어 '지역소멸'을 극복할 해법을 국내를 비롯, 일본 및 독일 전문가를 통해 제시할 예정입니다. 인구문제에 관심이 많은 각 지방자치단체 및 독자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 인구 지역소멸 극복…생태학적 균형발전 모색
■ 일시 : 2022년 7월 7일(목요일) 오전 9시~낮 12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
■ 주최 : 파이낸셜뉴스, ㈔서울인구포럼, 한국인구학회
■ 후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한국보육진흥원
■ 문의 : 서울인구심포지엄 사무국
전화 (02)6965-0013, 이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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