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요원, 20살 큰 딸과 친구라 해도 믿겠네..파리에 뜬 동안 여신

박정민 2022. 7. 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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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요원은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nch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파리 한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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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요원이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요원은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nch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파리 한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분홍색 재킷과 선글라스로 상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이 3명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이요원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 첫째 딸은 올해 20살이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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