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노점상 그늘로 숨어드는 시민들
서대연 2022. 7. 3. 16:00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표되며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3일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 인근 노점상 파라솔 그늘로 모인 시민들의 모습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온도가 높은 부분은 붉게, 낮은 부분은 푸르게 나타난다. 20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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