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그늘을 찾는 이유
서대연 2022. 7. 3. 15:46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3일 서울 중구 청계천 다리 밑 그늘에서 휴식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온도가 높은 부분은 붉게, 낮은 부분은 푸르게 나타난다. 20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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