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파라솔 아래서 휴식 중인 피서객들
하경민 2022. 7. 3. 15:3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7개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한 이후 첫 휴일인 3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비치파라솔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07.03.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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