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 마이바흐 GLS를 더욱 화려하게 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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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튜너로 명성이 높은 만소리(Mansory)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하이엔드 SUV, '마이바흐 GLS'를 새롭게 다듬었다.
이번에 공개된 만소리의 마이바흐 GLS 튜닝 사양은 지금까지의 만소리 튜닝 사양들이 보여줬던 화려한 매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제 만소리의 조율을 거친 마이바흐 GLS는 특유의 대담하고 화려한 존재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다듬어진 바디킷 및 각종 디테일 등을 통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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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튜너로 명성이 높은 만소리(Mansory)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하이엔드 SUV, ‘마이바흐 GLS’를 새롭게 다듬었다.
이번에 공개된 만소리의 마이바흐 GLS 튜닝 사양은 지금까지의 만소리 튜닝 사양들이 보여줬던 화려한 매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제 만소리의 조율을 거친 마이바흐 GLS는 특유의 대담하고 화려한 존재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다듬어진 바디킷 및 각종 디테일 등을 통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킨다.
여기에 새롭게 다듬어진 라이팅 유닛과 카본파이버 패널 및 여러 디테일을 더했다. 더불어 새로운 24인치 휠 등이 더해져 일반적인 마이바흐 GLS와 확실한 차이를 강조한다.
실내 공간 역시 보다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색상을 갖춘 가죽을 더하고 3D 엠보싱 디테일을 곳곳에 더해 만소리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성, 화려한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성능 부분에서의 개선도 더해졌다. 실제 만소리는 820마력으로 출력을 끌어 올려 기존의 마이바흐 GLS보다 더욱 향상된 운동 성능을 구현한다.
실제 만소리의 마이바흐 GLS는 정지 상태에서 단 4.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한다. 여기에 추가적인 조율을 통해 주행 전반의 성능을 개선했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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