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첫사랑 데이트 시작..김윤주 "첫사랑 빨리 정리해야 다른 사람 만나"

백아영 2022. 7. 3.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첫사랑' 첫사랑 커플들의 데이트가 시작된다.

7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 커플들이 바로 데이트를 펼친다.

첫사랑과의 재회에 복잡한 감정을 느꼈던 네 쌍의 커플들은 이번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시, 첫사랑’ 첫사랑 커플들의 데이트가 시작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 커플들이 바로 데이트를 펼친다. 첫사랑과의 재회에 복잡한 감정을 느꼈던 네 쌍의 커플들은 이번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VCR를 지켜보는 MC들은 셰어하우스에 모이자마자 시작되는 첫사랑 데이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정혁은 “첫사랑 데이트는 방송 중반부쯤 나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라니”라며 감탄하고, 김윤주는 “첫사랑과의 감정을 빨리 정리해야지만 다른 사람도 만날 수 있다”며 그 의미를 짐작한다.

본격적인 첫사랑 데이트가 시작되자 MC들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분석한다. 모두를 설레게 한 데이트부터 안타까움을 유발한 데이트까지, 다양한 데이트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MC들은 보다 정확한 감정 분석을 위해 VCR을 돌려보기까지 하는 등 열과 성을 다한다고.

스스로를 ‘사랑의 현미경’이라 부르며 초 단위로 출연자들을 관찰한 MC들. 과연 이들은 커플들의 데이트에서 어떤 감정을 읽었을까. 또한 이를 통한 MC들의 러브라인 예측은 맞아떨어질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7월 4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다시, 첫사랑'은 방송 직후 OTT seezn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