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김해준, 나 홀로 야식 #다이어트는

[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배고프니까 빨리 자자

와 근데 너무 배고파

다이어트 명언 : 자는 게 최고의 다이어트

해준 회원님의 다이어트를 응원.....응?!

몰래 온 손님 : 배달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회는 살 안 쪄

술은 안 마시니까....응?!

알코올이 자리를 잡았다

행복해

4인조 팜유단

참치회만 먹다보니 느끼해

닭가슴살 소시지와 달걀 합체

최애 고수+소스까지 챱챱

비주얼 美쳤다

노른자 주르륵...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만든 이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지난 1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김해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다이어트를 위해 술자리를 거절한 김해준은 배고픔을 참고 방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에 무지개 회원들은 의아함을 드러냈는데, 벨소리의 범인은(?) 김해준이 시킨 야식 배달이었다. “회는 살 안 쪄”라고 합리화하며 참치회를 먹던 김해준은 느끼함을 잡기 위해 닭가슴살 소시지와 달걀 등을 이용한 음식 먹방을 즐겼다. 이를 본 전현무과 코코드 쿤스트는 “다이어트 소시지를 고칼로리로 먹네”, “만든 분의 의도와 정반대로 먹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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