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타임스 홈피에 '병원협회' 링크.. "국내외 협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병원 수준 제고를 위해 국내외 의학 관련 기관·단체들과의 교류·협력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병원협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사업에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모든 협력 기관·단체, 개별적 인사들과 힘을 합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병원협회 홈페이지엔 북한의 영자 주간지 '평양타임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국제전화번호'도 게재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이 병원 수준 제고를 위해 국내외 의학 관련 기관·단체들과의 교류·협력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병원협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사업에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모든 협력 기관·단체, 개별적 인사들과 힘을 합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장 김광철 또한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앞으로 대외활동을 보다 폭넓게 전개하고 국내외 기관들과 개별적 인사들과의 연대연합을 보다 강화해 병원들의 기술 실무 수준과 물질적 토대를 한 계단 더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병원협회는 지난 2009년 12월5일 창립했으며, 북한 수도 평양 중구역 교구동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선병원협회 홈페이지가 개설된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2020년대에 들어 더 큰 진보를 이룩해야 한다"는 김 회장의 언급으로 미뤄봤을 때 비교적 최근 개설됐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최근 2년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북한 또한 의료수준 제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조선병원협회가 대외 교류와 의료기술 향상 필요성을 언급한 것 또한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조선병원협회 홈페이지엔 북한의 영자 주간지 '평양타임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국제전화번호'도 게재돼 있다.
yeh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성인 제 사수, 유부남과 은밀한 만남…제 눈엔 불륜, 기분 찜찜합니다"
- "월요일만 상간남 만나게" 25층 난간 매달려 애원한 아내…남편은 허락
- 앞머리 자른 이부진…힘 팍팍 준 주총 룩 '구찌·발렌티노·에르메스'
- '정우성·전현무' 맞힌 무당 "박나래는 나쁜 사람 아냐…큰 산 하나 남았다"
- "시모 죽어라 고사 지낼까?"…단톡방 농담에 절친 강퇴시킨 '우정과 매정'
- 12㎝ 젓가락이 목에 8년째 박혀있었다…'알코올 중독' 남성 "숙취인 줄"
- "내 딸 감자튀김을 뺏어 먹어?"…공원서 갈매기 목 꺾어 죽인 아빠 '징역'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
- 제주 유명 국밥집 전 직원이 '잔반 재사용' 폭로…주인은 "우리가 먹을 것"[영상]
- 이혼 앞둔 아내 비트코인 3600억원어치 빼돌렸다…몰카 동원 첩보전 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