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박민영, 자연 경관 앞에서 포즈..청량美 가득 일상[TEN★]

윤준호 2022. 7. 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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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박민영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lue&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팬츠에 핑크무늬 상의를 입은 박민영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감고 은은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박민영은 청량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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