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신 폭염, 물놀이하는 어린이들'

우장호 2022. 7. 3. 14: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내 분수대에서 어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 중인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오는 4일 진로를 변경해 일본 규슈를 향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2.07.03.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