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에 태풍주의보 발효
강승남 기자 2022. 7. 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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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150㎞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7㎞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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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3시부터..제주 북·서부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이 3일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하는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2.7.3/뉴스1 © 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150㎞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7㎞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 '에어리'는 4일 오전 9시 서귀포 남쪽 약 290㎞ 부근 해상까지 올라 온 뒤 동쪽으로 방향을 꺾어 이후 일본 규슈섬을 통과하고 6일 오전 9시 오사카 서남서쪽 26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 북부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부터, 서부는 지난 1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된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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