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 12일째 300만 돌파..'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빠르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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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이 개봉 12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탑건: 매버릭'이 이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이어 세번째 300만 돌파한 것.
이는 천만 외화 '알라딘' 개봉 16일 만에 300만 돌파,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19일 만에 300만 돌파한 성적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여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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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탑건: 매버릭'이 개봉 12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탑건: 매버릭'이 이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이어 세번째 300만 돌파한 것.
이는 천만 외화 '알라딘' 개봉 16일 만에 300만 돌파,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19일 만에 300만 돌파한 성적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여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개봉 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증가한 것이다. 입소문에 힘입어 '탑건 N차 관람' 신드롬이라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나오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돌풍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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