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킬러' 장혁 "액션 장인? 멜로 마스터 수식어 얻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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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인 배우 장혁이 멜로 욕심을 드러냈다.
장혁은 "영화 기획부터 참여해서 액션 디자인을 같이 했다. 그러다 보니 목적에 대한 느낌을 신속하게 빠르게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이 뭘까 싶었다. 의강이라는 캐릭터는 호흡을 거의 무호흡으로 한다. 좀 더 건조하게 느껴지는 액션을 하고 싶었다"며 "카메라 감독님, 액션 팀들, 저도 삼위일체가 돼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잘 섞여서 좋은 조화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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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액션 장인 배우 장혁이 멜로 욕심을 드러냈다.
7월 3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이하 출비)에서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주역 장혁 인터뷰가 공개됐다.
장혁은 "영화 기획부터 참여해서 액션 디자인을 같이 했다. 그러다 보니 목적에 대한 느낌을 신속하게 빠르게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이 뭘까 싶었다. 의강이라는 캐릭터는 호흡을 거의 무호흡으로 한다. 좀 더 건조하게 느껴지는 액션을 하고 싶었다"며 "카메라 감독님, 액션 팀들, 저도 삼위일체가 돼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잘 섞여서 좋은 조화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액션 마스터'라는 수식어에 대해선 "액션 장르를 하다 보니까 그런 좋은 수식어를 붙여주신 것 같다. 전 노력해서 다른 수식어를 듣고 싶다. 멜로 마스터, 멜로의 신. 기대해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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