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푸른 하늘 아래 청량 여신..멀리서 봐도 연예인 포스

2022. 7. 3. 13: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민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Blue&Pink"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푸른 하늘이 보이는 야외에 나가 눈을 감고 서있는 모습. 박민영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멀리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 범접불가한 미모를 자랑한 박민영이다.

한편 박민영은 한편 박민영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할 예정이다.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박민영)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고경표)와 화, 목, 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김재영)과 얽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