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전 맑은 하늘 펼쳐진 제주
우장호 2022. 7. 3. 13: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제주 시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두암 뒷편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소형급 태풍 에어리는 오는 4일 진로를 변경해 일본 규슈를 향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2.07.03.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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