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최명길, ♥김한길과 꿀 뚝뚝 투샷..천생연분 부부
박정민 2022. 7. 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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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가족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최명길은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환하게 웃으며 산책 중이다.
한편 최명길은 전 문화부장관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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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최명길이 가족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최명길은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환하게 웃으며 산책 중이다. 여전히 연인처럼 다정한 두 사람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들들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를 본 배우 황신혜는 "너무너무 예뻐 보는 나도 행복하다"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명길은 전 문화부장관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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