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최고봉농구교실, 2전 전승 .. 4강에서 수원 KT A팀과 격돌
손동환 2022. 7. 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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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농구교실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은 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BASKETKOREA와 함께 하는 제2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중등부 예선전에서 청매스포츠를 15-5로 꺾었다.
최고봉농구교실이 수비 강도를 높이자, 청매스포츠가 당황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은 당황한 청매스포츠를 포착했고, 턴오버 유도 후 빠르게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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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농구교실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은 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BASKETKOREA와 함께 하는 제2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중등부 예선전에서 청매스포츠를 15-5로 꺾었다. 2전 전승으로 조 1위. 준결승전에서 수원 KT A팀과 만난다.
최고봉농구교실은 예선 첫 경기처럼 풀 코트 프레스를 많이 활용했다. 청매스포츠의 볼 운반 속도를 늦추고, 청매스포츠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의 전략은 적중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이 수비 강도를 높이자, 청매스포츠가 당황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은 당황한 청매스포츠를 포착했고, 턴오버 유도 후 빠르게 득점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의 짠물수비가 빛을 발했다. 수비가 빛을 발하자, 공격력도 살아났다. 가장 고무적인 건 선수들의 긴장감이 줄었다는 점이다.
긴장감이 풀리자, 스피드가 빨라졌다. 에너지 레벨도 높아졌다. 공격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했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손쉽게 득점했다. 13-1로 전반전 종료. 공수 모두 완벽했다.
후반전 초반에는 전반전만큼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청매스포츠의 함정수비를 잘 빠져나왔지만, 노 마크 찬스를 마무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봉농구교실은 두 자리 점수 차 우위를 유지했다. 수비 집중력만큼은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최고봉농구교실의 승리가 확실해졌다.
최고봉농구교실은 경기 종료 3분 전 15-3으로 앞섰다. 그러나 수비 강도를 낮추지 않았다. 리바운드 역시 그랬다. 그렇게 점수 차를 지켰고, 점수 차를 지킨 끝에 대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사진 = 손동환 기자
최고봉농구교실은 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BASKETKOREA와 함께 하는 제2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중등부 예선전에서 청매스포츠를 15-5로 꺾었다. 2전 전승으로 조 1위. 준결승전에서 수원 KT A팀과 만난다.
최고봉농구교실은 예선 첫 경기처럼 풀 코트 프레스를 많이 활용했다. 청매스포츠의 볼 운반 속도를 늦추고, 청매스포츠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의 전략은 적중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이 수비 강도를 높이자, 청매스포츠가 당황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은 당황한 청매스포츠를 포착했고, 턴오버 유도 후 빠르게 득점했다.
최고봉농구교실의 짠물수비가 빛을 발했다. 수비가 빛을 발하자, 공격력도 살아났다. 가장 고무적인 건 선수들의 긴장감이 줄었다는 점이다.
긴장감이 풀리자, 스피드가 빨라졌다. 에너지 레벨도 높아졌다. 공격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했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손쉽게 득점했다. 13-1로 전반전 종료. 공수 모두 완벽했다.
후반전 초반에는 전반전만큼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청매스포츠의 함정수비를 잘 빠져나왔지만, 노 마크 찬스를 마무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봉농구교실은 두 자리 점수 차 우위를 유지했다. 수비 집중력만큼은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최고봉농구교실의 승리가 확실해졌다.
최고봉농구교실은 경기 종료 3분 전 15-3으로 앞섰다. 그러나 수비 강도를 낮추지 않았다. 리바운드 역시 그랬다. 그렇게 점수 차를 지켰고, 점수 차를 지킨 끝에 대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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