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오마이걸 막내 공주님답네..볼 찌부에도 귀여움 가득[TEN★]

류예지 2022. 7. 3. 12: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아린이 단아함을 뽐냈다.

2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초욘이 보러오세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살렸다.

한편 아린은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