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 사진사가 들려주는 역대대통령 뒷이야기..NCT도영 합류

송윤세 2022. 7. 3.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들이 숨겨진 뒷이야기를 대방출한다.

3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대통령 전속 사진사 출신 2인방과 함께하는 청와대 랜선 투어가 진행된다.

첫 번째 토박이는 역대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홍성규씨와 장철영씨였다.

이들은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사람으로 대통령들의 취미부터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는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집사부일체'. 2022.07.03. (사진 = SBS '집사부일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들이 숨겨진 뒷이야기를 대방출한다.

3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대통령 전속 사진사 출신 2인방과 함께하는 청와대 랜선 투어가 진행된다. 역사학자 심용환과 멤버들은 청와대 투어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줄 '청와대 토박이'도 초대해 만났다.

첫 번째 토박이는 역대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홍성규씨와 장철영씨였다. 이들은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사람으로 대통령들의 취미부터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는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일일 제자로 출연했던 NCT 도영이 새 멤버로 정식 합류,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멤버 합류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