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어려지나봐..'45세' 김사랑, 20대 뺨치는 동안미모

문지연 2022. 7. 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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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쓰고 별다른 표정을 짓지 않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사랑의 얼굴은 동안을 자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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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쓰고 별다른 표정을 짓지 않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사랑의 얼굴은 동안을 자랑하는 중.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영한 '복수해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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