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북악스카이웨이 달리던 SUV 차량에 불..20분만에 전소
김광태 2022. 7. 3. 11:22
2일 오후 11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달리던 SUV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관할 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은 경유를 원료로 하는 모델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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