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불만→재성형 고백한 '51세' 이상아 "시야 밝아진 듯,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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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외모 불만으로 인해 재성형 수술을 강행한 가운데 후기를 공개했다.
2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개운해, 그래도 일주일간은 조심조심. 시야가 밝아진 듯, 눈 부릅뜬 것처럼 만족 대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보다 한층 뚜렷한 눈매를 한 이상아가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이상아가 눈가를 이리저리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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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외모 불만으로 인해 재성형 수술을 강행한 가운데 후기를 공개했다.
2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개운해, 그래도 일주일간은 조심조심. 시야가 밝아진 듯, 눈 부릅뜬 것처럼 만족 대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보다 한층 뚜렷한 눈매를 한 이상아가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상아는 조금 더 커진 눈과 함께 역대급 동안 미모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5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어요.. 네일 다 지우고∼ 피어싱 다 빼고~~ 인친들 일주일 후에 보아요. 함원장님 잘 부탁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이상아가 눈가를 이리저리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꺼풀 처짐 현상을 호소하던 이상아는 결국 성형수술을 결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2년생인 이상아는 올해 우리나이 51세다. 과거 방송에서 세 번의 이혼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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