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플라스틱 원자재 야적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강병서 2022. 7. 3. 11:03
[성주=뉴시스] 강병서 기자 = 3일 오전 3시30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플라스틱 원자재 야적장에서 불이나 5시간만에 진화됐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고 외국인 노동장 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 50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ㅈ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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