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밸로프 '이카루스M' 위믹스 온보딩

김정유 2022. 7. 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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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112040)는 밸로프의 '이카루스M'을 자사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이카루스M'은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라며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P&E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P&E 게임 시장이 활성화 돼있는 동남아 지역에서 기존 게임들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게임을 제공하고 고퀄리티 모바일 P&E 게임으로써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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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위메이드(112040)는 밸로프의 ‘이카루스M’을 자사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밸로프는 PC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온보딩하는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와 다양한 종류의 펠로우 시스템이 핵심인 모바일 MMORPG다.

하늘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세력 및 클래스 시스템, 비행 레이드 등 대형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서 한 단계 높은 그래픽 퀄리티로 즐길 수 있다.

iOS 및 AOS 2가지 환경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이카루스M’은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라며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P&E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P&E 게임 시장이 활성화 돼있는 동남아 지역에서 기존 게임들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게임을 제공하고 고퀄리티 모바일 P&E 게임으로써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DeFi)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MMORPG ‘이카루스M’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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