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충북사랑 전국생활체육탁구대회..500명 열띤 승부

임선우 2022. 7. 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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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충북사랑' 전국생활체육탁구대회가 2일과 3일 이틀간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충북체육회와 충북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탁구협회·단양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탁구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했다.

충북탁구협회 장순종 회장은 대회사에서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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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13회 '충북사랑' 전국생활체육탁구대회가 3일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2022.07.03. (사진=충북탁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임선우 기자 = 13회 '충북사랑' 전국생활체육탁구대회가 2일과 3일 이틀간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충북체육회와 충북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탁구협회·단양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탁구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일반볼 단체전과 개인단식, 라지볼 단체전과 개인단식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충북탁구협회 장순종 회장은 대회사에서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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