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국제모토쇼 수놓은 현대차 '아이오닉6'

유창욱 기자 2022. 7. 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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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아이오닉 6'와 '더 기아(000270) 콘셉트 EV9' 등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신차, 콘셉트카, 양산차를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공개한다.

현대차는 2700㎡(약 817평) 규모의 단독 전시공간을 꾸려 아이오닉 6 등 14대를 선보인다.

최초 공개되는 아이오닉 6는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모델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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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이오닉 6’와 ‘더 기아(000270) 콘셉트 EV9’ 등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신차·콘셉트카·콘양산차를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한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14일 개막해 24일까지 개최된다. 사진 제공=현대차(005380)

유창욱 기자 woog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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