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점점 야위어가는 근황..핸드폰이 무거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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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혜성은 6월 28일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휴대폰이 무거워 보일 정도로 가녀린 팔이 이혜성의 요정 같은 비주얼을 실감하게 한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아침이 좋다', '뉴스9'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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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혜성은 6월 28일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티셔츠에 치마를 착용하고 대기실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41kg의 몸무게로 알려진 이혜성은 더욱 마른 듯한 작은 체구로 눈길을 끈다.
휴대폰이 무거워 보일 정도로 가녀린 팔이 이혜성의 요정 같은 비주얼을 실감하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살이 더 쪄도 예쁠 것 같다", "늘 밝고 상큼하다",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아침이 좋다', '뉴스9'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2019년에는 15세 연상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가 됐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이혜성은 2020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벌거벗은 세계사',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혜성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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