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15명 추가 확진..일주일 전보다 43명 늘어
임선우 2022. 7. 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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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5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152명, 충주 24명, 음성 17명, 제천 12명, 옥천·증평·진천 각 7명, 영동 4명, 단양 3명 보은·괴산 각 1명씩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214명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6만1856명, 사망자는 73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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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56만1856명·사망 730명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5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152명, 충주 24명, 음성 17명, 제천 12명, 옥천·증평·진천 각 7명, 영동 4명, 단양 3명 보은·괴산 각 1명씩 확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72명)에 비해선 43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214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1406명, 위중증환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6만1856명, 사망자는 73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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