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무안타 침묵 오타니..에인절스도 휴스턴에 완패

최민우 기자 입력 2022. 7. 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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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가 2연패에 빠졌다.

오타니는 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가 침묵한 가운데, 에인절스도 휴스턴에 1-9로 졌다.

한편 에인절스는 경기 초반부터 휴스턴에 승기를 내준 채 끌려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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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에인절스가 2연패에 빠졌다. 오타니 쇼헤이도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타니가 침묵한 가운데, 에인절스도 휴스턴에 1-9로 졌다. 2연패에 빠진 에인절스의 시즌전적 37승 43패가 됐다. 반면 휴스턴은 5연승을 질주했다. 시즌전적은 50승 27패다.

1회 1사 1루 때 첫 타석을 소화한 오타니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3회에도 오타니는 출루하지 못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 땅볼로 고개를 떨궜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오타니의 공은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7구 접전 끝에 타격을 했지만, 2루 땅볼로 잡혔다.

8회 마지막 타석 때도 오타니는 침묵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경기 초반부터 휴스턴에 승기를 내준 채 끌려 다녔다. 1회 2사 1,3루 때 카일 터커의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계속된 공격에서 율리 구리엘이 볼넷을 골라나갔고 제이크 메이어스의 좌전 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

2회에도 추가 실점을 내준 에인절스다. 선두타자 마르틴 말도나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았다. 이어 2사 3루 때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에인절스는 3회 테일러 워드의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그사이 휴스턴은 계속 달아났다. 에인절스는 6회 말도나도와 호세 알투베에게 연속 솔로포를 얻어 맞았다.

에인절스는 7회에도 계속 홈런을 맞았다. 2사 2루 때 휴스턴 채스 매코믹에게 우월 투런포를 맞고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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