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룡해, 평안남도 시찰.. '홍수 대책' 주문
2022. 7. 3. 06:3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가운데)이 "평안남도 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고 3일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최 위원장은 "큰물(홍수) 피해 막이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인민들의 생명 재산을 믿음직하게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벗겨진 브래지어, 부서진 두개골…8개월뒤 발견된 '인기' 보험설계사
- '외국女 항시 대기' 룸살롱서 포착된 시의원, 경찰 '접대 의혹' 논란[영상]
- "운동선수 전남편, 외도에 15억 빚까지…감옥 가 뉴스 나오기도, 괘씸"
- 주차장 텐트 안에서 4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끝내 사망
- 이시영, 강남 30억 아파트 떠나 이사한 집 공개…고급 인테리어
- "안세하 학폭 피해자 한두 명 아냐…수틀리면 손부터 나왔다" 피해자 증언
- 박해미, 子 황성재에 "내 빚이 총 15억…나랑 나눠 갚아야해"
- 유부남에 나이도 거짓…20대女 사귀고 스토킹한 52세男
- 남자 직원에 "얼마면 돼?" 성희롱…합석 거절하자, 폭행한 미용실 女사장[영상]
- 30대인 척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려한 60대…내연녀 극단 선택에 아내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