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이경규, 큰형인데 '남자의 자격' 멤버 중 제일 건강"(공치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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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이경규가 오랜만에 뭉쳤다.
2대2 편먹고 공치리홀에서 앞선 홀에서 1등과 4등인 이정진과 이경규가 한 팀이 됐다.
오랜만에 뭉친 두 사람은 '남자의 자격' 멤버 근황에 대한 이야기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경규가 "태원(김태원)이랑 윤석(이윤석)이를 자주 본다"라고 하자, 이정진은 "(저는) 형님(이경규)을 제일 자주 보는 거다. 왜냐하면 그 멤버 중 형님이 제일 건강하시다. 제일 형인데, 다른 형들은 자꾸 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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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이정진, 이경규가 오랜만에 뭉쳤다.
7월 2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3 랜덤박스' 마지막회에서는 멤버들 간 우열을 가려보는 '편 안 먹고 공치리: 왕좌의 게임'편으로 진행됐다.
2대2 편먹고 공치리홀에서 앞선 홀에서 1등과 4등인 이정진과 이경규가 한 팀이 됐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었다. 오랜만에 뭉친 두 사람은 '남자의 자격' 멤버 근황에 대한 이야기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경규가 "태원(김태원)이랑 윤석(이윤석)이를 자주 본다"라고 하자, 이정진은 "(저는) 형님(이경규)을 제일 자주 보는 거다. 왜냐하면 그 멤버 중 형님이 제일 건강하시다. 제일 형인데, 다른 형들은 자꾸 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SBS '편먹고 공치리3 랜덤박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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