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1호업무 재난안전회의 주재
강근주 2022. 7. 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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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이 1일 공식 취임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내 상황과 집중호우 관련 보고를 받으며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상되니 기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장마에 산사태, 지반침하, 옹벽붕괴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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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이 1일 공식 취임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내 상황과 집중호우 관련 보고를 받으며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상되니 기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장마에 산사태, 지반침하, 옹벽붕괴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민선8기 구리시는 시민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여기는 만큼 시민이 안전 구리 속에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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