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라빈과 존스 재계약 .. 드러먼드 영입

이재승 입력 2022. 7. 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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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전력 유지를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가 잭 라빈(가드-포워드, 196cm, 91kg)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라빈에게 계약기간 5년 2억 1,52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카라니아 기자는 시카고와 존스가 계약기간 2년 66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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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전력 유지를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가 잭 라빈(가드-포워드, 196cm, 91kg)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라빈에게 계약기간 5년 2억 1,52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연간 4,100만 달러의 엄청난 계약으로 라빈도 대형 계약을 받는 대열에 들어섰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
 

라빈은 지난 시즌 67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4.7분을 소화하며 24.4점(.476 .389 .853) 4.6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카고의 주포로 활약하며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이 됐다. 뿐만 아니라 평균 2.8개의 3점슛을 40%에 육박하는 성공률로 곁들이는 등 외곽 공격을 전담했다. 더마 드로잔의 가세로 공격 부담이 줄었음에도 여전한 생산성을 자랑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카고에서 뛴 이후 가장 많은 67경기에 나섰으나, 이번에 시카고에서 유달리 많은 선수들이 다친 것을 고려하면 라빈의 결장은 여러모로 뼈아팠다. 무엇보다, 시즌 내내 무릎이 온전치 않았던 그는 실질적으로 부상을 안고 뛰었으며, 이로 인해 후반기와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시카고는 다시금 높은 곳을 도전하기 위해 기존 전력 누수를 최소화해야 했다. 라빈과 재계약이 유력해 보였다. 시카고도 지난 시즌 중반 이전까지의 경기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플레이오프에서 상위 라운드 진출을 노릴 만하다. 라빈을 필두로 론조 볼이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다가오는 2022-2023 시즌에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시카고는 또 다른 내부 전력인 데릭 존스 주니어(포워드, 198cm, 95kg)도 붙잡았다. 카라니아 기자는 시카고와 존스가 계약기간 2년 66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종전 계약이 만료된 그는 비록 이전처럼 연간 900만 달러짜리 계약을 따내지 못했으나 선수옵션이 들어간 다년 계약을 확보하며 이후를 준비할 채비를 갖췄다.
 

그도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51경기에서 평균 17.6분을 뛰며 5.6점(.538 .328 .800) 3.3리바운드를 올렸다. 부상도 부상인데다 부진까지 겹치면서 뚜렷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시카고는 지난 여름에 존스를 영입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 2018-2019 시즌 이후 가장 저조한 시즌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안드레 드러먼드(센터, 208cm, 127kg)를 불러들였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드러먼드가 계약기간 2년 66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고 보도했다. 드러먼드는 지난 시즌 브루클린 네츠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뛰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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