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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재' 황인엽, ♥서현진에 정체 발각→동생 백골 발견 '충격'[★밤TView]

이시호 기자
입력 2022. 7. 2. 23:19 수정 2022. 7. 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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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재' 배우 서현진이 황인엽의 비밀을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의 바다 데이트가 그려졌다.

오수재는 이날 어민들을 보다 공찬과의 소박한 삶을 꿈꾸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최태국이 사람을 붙여 오수재와 공찬의 사진을 찍어오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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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방송 화면 캡처
'오수재' 배우 서현진이 황인엽의 비밀을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의 바다 데이트가 그려졌다.

오수재는 이날 어민들을 보다 공찬과의 소박한 삶을 꿈꾸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공찬은 이런 평범한 삶을 생애 처음 꿈꿔본다는 그녀의 말에 안쓰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옆에서 마음 편히 잠든 그녀를 귀여워했다. 한편 최윤상(배인혁 분)은 "누가 제 사람 건드린다 싶으면 눈이 돈다"며 최태국(허준호 분)에 경고를 전했다.

최태국이 사람을 붙여 오수재와 공찬의 사진을 찍어오게 한 것. 최윤상은 그 사진을 빼앗아 두 사람이 지내는 공찬의 집으로 향했다. 공찬은 최태국(허준호 분)이 사람을 붙였다는 말에 "아버지께 전해"라며 분노했으나 최윤상은 "네가 뭘 할 건데. 할 수나 있을 것 같냐"며 그의 입을 막았다.

최윤상은 이어 "그래. 능력껏 누나 잘 지켜라. 근데 넌 나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넌 나보다 힘이 없지 않냐"며 공찬을 견제했다. 공찬은 이에 "아니지 형. 형은 이것저것 걸리는 게 많아서 딱 여기까지 하고 멈추지만 나는 아니다. 난 다 걸고 지킨다. 그러니 형은 최태국 회장 아들로 잘 살아라"고 맞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한성범(이경영 분)과 이인수(조영진 분), 최태국 사이에는 묘한 내분이 일어났다. 최태국은 홍석팔(이철민 분)이 남긴 룸살롱 영상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며 이인수를 협박했고, 한성범은 돈을 줄테니 그 영상을 자신의 눈 앞에서 없애라며 협박했다. 최태국은 USB를 꺼내와 바로 부수며 "그 돈은 안 줘도 된다"며 웃었다.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방송 화면 캡처
이어 한수 바이오 매각이 재개됐고, 윤세필(최영준 분)은 한성범이 비워둔 삼중동 집을 사들였다. 윤세필은 굳이 이를 오수재에 알리며 그 집이 쓸모 있으리라는 정보를 전했고, 이어 백진기(김창완 분)에 "이 집 제가 샀다"며 강은서(한선화 분)의 사고를 떠올렸다. 윤세필은 "찾을 거다. 벽지를 뜯어내고, 마루를 걷어내고, 타일 틈 하나 하나. 어딘가에 분명히 남아있을 거다"며 비장히 각오를 다졌다.

한편 리갈 클리닉 센터에는 공찬의 새어머니가 의뢰인으로 찾아왔다. 그녀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였으나 공찬의 목소리만으로도 그가 김동구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말았다. 공찬은 난동부리는 새어머니의 모습에 홀로 뛰쳐나와 눈물을 흘렸고, 마침 나타난 오수재는 그 모습을 보며 의아해했다.

오수재는 곧이어 한수그룹이 진행하던 영평지구 건설 현장에서 매몰사고가 터졌으니 빨리 현장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게 됐다. 김동구는 오수재의 팔을 붙잡고 "나 할 말 있다. 5분이면 된다. 아니 3분"이라 애원했으나 오수재는 "미안하다"며 자리를 떠났다. 또 매몰사고 피해자는 하필 오수재의 동창 오수정이 홀로 키운 아들이었다.

현장에서는 피해자를 구출하려다 뜻밖의 백골을 발견하는 소동까지 일어났고, 공찬은 백골이 발견됐다는 기사의 사진 속에서 낯익은 액세서리를 발견하고 말았다. 이는 어릴 적 살해된 동생이 직접 가족에게 만들어준 것이었다. 이성을 잃은 공찬은 즉시 현장으로 뛰쳐나갔고, 그 틈에 돌아와 공찬을 찾으려던 오수재는 그가 숨겨오던 방에 들어가 공찬이 바로 김동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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